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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플랫폼] 인사 업무 자동화 플랫폼 'Flex' 본문
새로운 HR의 시작, flex
0. Overview
1) 기업명 : Flex
2) 서비스명 : Flex
3) 주요 KPI
- 고객사 3만개
- 전년 대비 MRR(월간 반복 매출) 1321% 성장
4) 투자 단계 : 시리즈 B (누적 495억)
1. 사업아이템
1) 사업아이템
: HR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업무 효율과 직원 경험의 개선
- Where/When : 회사/HR 업무 전반 수행
- Who : HR 인사 담당자
- What : HR 업무 (근태 관리, 급여정산, 연말정산, 워크플로우, 전자계약, 직원 데이터 제공)
- How : 공용 플랫폼에서 직원들이 기록하고 다같이 공유, 정산업무 자동화
- Why : 기존에는 인사 업무를 불충분한 데이터와 직감적 본능에 의해 해결. 수기로 일일히 기록/대조하는 불편함 겪음
2) Customer Painpoint/Needs
: 기존에는 인사 업무를 불충분한 데이터와 직감적 본능에 의해 해결. 수기로 일일히 기록/대조하는 불편함 겪음
3) 기능/고객가치
● 근태 관리
- 근태관리의 자동화 : 구성원이 공유 플랫폼에서 근태기록 기록 및 공유
- 다양한 근무 유형을 쉽게 : 시차출퇴근, 선택적근무, 원격근무 등 다양한 유연근무제와 스케줄근무를 지원. 회사 문화와 업종에 맞는 근태관리 가능
- 법을 몰라도, 법에 맞게 : 군법적필수휴가가 등록되어 있음. 변하는 근로기준법에 맞게 연차와 휴무를 부여할 수 있음
- 슬랙, 구글캘린더와 연동
● 급여정산
- 구성원이 직접 입력한 근무 기록 기반으로 급여 자동 계산
- 법에 맞게 수당 지급 (연차 미사용수당, 주휴수당 등)
● 연말정산
- 연말정산 자료 입력, 검토, 신고 대행
● 전자결재(워크플로우)
- 신청/보고, 주기적으로 요청해야 하는 업무 전달/특정 시점마다 발생하는 할 일 전달
● 전자계약
- 법에 맞는 필수 계약서 양식 제공
- 계약서 보관 전자화
- 전자직인 생성 및 적용
● 인사이트
- 인사 데이터를 시각화된 대시보드로 제공
4) 벤치마크 - Workday (미국) 홈페이지 발췌
● Why we're different
- Leave the limitations of legacy vendors behind and move forward faster with a new class of enterprise management cloud. Only Workday is designed to fuel your acceleration in a changing world.
● 워크데이의 차별점은 유통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단계에 맞게 기업 고유의 생태계 전반에 걸쳐 데이터를 통일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프론트오피스와 백오피스의 간극을 메우고 유통기업이 변화하는 미래 수요에 대비하고 계획하는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확보하도록 지원한다.
● 변화하는 시장 조건에 따라 비즈니스와 조직의 민첩성을 확보하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유통업체들이 워크데이를 도입해 인재를 유치 및 유지하고 플래닝 프로세스를 개선하며 매출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많은 유통업체들이 백오피스와 프론트오피스의 단절 때문에 전체 운영에 대한 포괄적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고 따라서 우선 순위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고 협업이 제한되며 운영이 조직별로 단절되어 직원과 고객 경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워크데이는 재무, 인사 및 운영 리더에게 통일된 현황과 인사이트를 제공, 프론트오피스와 백오피스의 간극을 메우고 비즈니스 부문별로 매출을 신장시키고 고객과 소통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 사업화 전략 (비즈니스모델)
- 등록 구성원수(활성구성원)에 따라 과금 (7,000원)
- 기능별로 과금 (7,000원~)
3. 경쟁력 확보 방안
4. 시장 진입 및 성과창출 전략
5. Insight
- UX Writing/ UI 참고할 것
- 각각의 서비스를 해주는 곳은 많을 것 같은데, 한번에 통합으로 제공한다는 장점 가짐
- 회사의 업무를 떼와서 외주식으로 수행하는 방식. 꼭 해당 회사에서 하지 않아도 되는 일 (ex.연말정산)을 분리하는 방식이 좋음. 당연해보이는 것의 segment를 분리해서 생각하기!
- 내가 경험해본 만큼만 생각할 수 있다.